억울한 집사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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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보느라 쓰다듬어주지 않았더니 삐친 고양이..`등 돌렸지만 귀 쫑긋` 집사가 아기를 돌보느라 쓰다듬어주지 않는다고 삐친 고양이가 네티즌의 사랑을 받았다. 소파에서 등 돌리고 앉아서, 온몸으로 서운함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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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리고 분리당해 억울한 고양이..내가 뭘 잘못했냥? 아기와 놀다가 울린 고양이가 부모에게 붙잡혀 분리 당하자, 억울함을 호소해서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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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대고 고래고래 고함지른 고양이..'동네사람들~! 여기 좀 보라옹~!' 창문에 대고 온동네가 떠나가도록 울어대는 고양이가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대체 무슨 사연일까? 영한 씨는 며칠 전 SNS에 "누구 닮아서 성격이 이렇게 고약한지"라며 과거에 찍었던 자신의 반려묘 '고맹이'의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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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급격하게 억울해진 고양이..'볼이 핼쑥' 그냥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급격하게 억울해진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꽁이'의 보호자 유리 씨는 SNS에 "헤이아치 컷. 이렇게 안쓰럽게 생길 수가... 털 밀리고 자다 일어났는데 눈썹 털이 눌림. 아가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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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에게 발톱 뺏겨(?) 억울한 아깽이.."내 소중한 발톱인데옹" 마냥 해맑기만 하던 조랭이떡 시절 집사에게 속아(?) 발톱을 깎게 된 고양이는 억울하다는 듯 얼굴을 바닥에 대고 한동안 꼼짝도 하지 않았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사가 발톱을 깎자 좌절한 고양이 '네코'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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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손 물고 놀다 "아!" 소리에 깜짝 놀란 야옹이.."많이 아팠냥?" 집사의 손을 물면서 놀던 고양이는 집사가 "아!" 하고 소리를 내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아무래도 아프게 할 생각은 없었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주연 씨는 잠이 오지 않아 새벽까지 깨어 있었다. 그런 집사가 걱정이 됐는지 고양이 '뽀리'도 뜬 눈으로 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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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네 짓이냥?`..집사부터 의심한 `불신 야옹이들` 지난 13일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한 후 지진으로 깜짝 놀란 고양이들이 집사부터 의심해, 집사들이 억울하게 사과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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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먹었어!"..입에 증거 묻히고 '냥억울' 표정 지은 고양이 집사가 자신을 샐러드 도둑으로 몰아가자 고양이는 세상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묵비권을 행사했다. 하지만 녀석의 입가에는 선명한 증거가 남아 있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몰래 집사의 샐러드를 훔쳐 먹고 모르쇠로 일관한 고양이 '츠키'를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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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한 장에 들통난 내 고양이의 사생활..`식당 가서 고기 동냥` 내 고양이의 사생활을 알게 될 때, 집사는 고양이의 영악함에 깜짝 놀라곤 한다. 고양이 목줄에 매인 쪽지 덕분에 고양이의 고기 동냥 행각이 집사에게 발각됐다고 스코틀랜드 통신사 데드라인뉴스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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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왔다가 고양이 있자 분노한 이웃집 냥이.."근데 여긴 내 집이야" 사람 구경을 하기 위해 윗집에 놀러 왔다가 고양이를 발견한 이웃집 냥이는 다짜고짜 화를 내기 시작했다. 집 주인인 고양이는 이웃집 냥이의 적반하장식 태도에 어리둥절해 했다. 호주 시드니에 거주 중인 집사 미송 씨는 저녁을 먹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하얗고 작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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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무서움과 둘째의 설움'..층간 소음으로 냥펀치 전쟁 나선 고양이들 캣타워 층간 소음으로 냥냥펀치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거기에서 둘째 냥이는 두려운 게 없는 막내 냥이와 평화주의자 첫째 냥이 사이에 껴 억울한 상황에 놓였다. 4개월 차 스핑크스 고양이 '복순이'는 집사 사듀 씨의 가족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한창 합사기를 거치고 있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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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는 집사 보고 냥이가 화낸 이유.."왜 내 간식 뺏어 먹냥!" 다수의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짜 먹는 간식은 스틱 형태로, 사람용 짜 먹는 홍삼이나 요플레, 약 등과 비슷하게 생겨 종종 냥이들을 혼란에 빠지게 만든다. 최근 집사 밤비누나의 동생은 속 쓰림 때문에 약을 먹다가 고양이 '밤비'의 원성을 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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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하는 사이 고양이가 간식 뺏어 먹자 '억울상'된 강아지 눈앞에 간식을 두고 열심히 '기다려'를 하던 강아지는 고양이가 날름 뺏어 먹자 세상 억울한 얼굴로 집사를 쳐다봤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의 지시를 기다리다 함께 사는 고양이 '마완'에게 뒤통수를 맞은 강아지 '헤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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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한테 혼나자 등 돌리고 삐침 어필하는 고양이.."냥삐침!" 화장품을 깨트려 집사한테 혼이 나자 온몸으로 삐침을 어필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화장품 아작내서 혼냈는데 고양이가 삐쳤어요. 그래서 화낸 게 되려 미안해진 상황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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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테 딱인데?"..할머니개 집 빼앗는 냥아치들 인간의 나이로 환갑이 넘은 할머니 개에게 괘씸한 행동을 일삼는 고양이들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 씨는 지난 5일 고양이 관련 커뮤니티에 "냥아치들에게 집 빼앗긴 댕댕이"라며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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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점령한 고양이 가족 어느 날 평화롭던 집 앞 마당에 침입자가 나타났다. 남의 집 앞 마당을 침범한 걸로 모자랐는지 내친김에 자리까지 차지하고 순식간에 점령해버렸다. 무단 침입은 물론이고 명백한 사유재산까지 훼손하면서도 미안한 기색하나 없이 당당하기만 한데. 지난 11일 인터넷의 한 동물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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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덕이는 똑땅해"..미용해서 삐진 고양이 자칫하면 눈물이 똑하고 떨어질 것만 같은 그렁그렁 한 큰 눈. 그 큰 눈 속에 가득 찬 건 집사 설하 씨를 향한 원망입니다. "순덕이는 똑땅해" 잔뜩 화가 난 눈빛으로 설하 씨를 쏘아보는 고양이 '박.순.덕.이.' 순덕이는 무슨 억울한 일을 당해 단단히 화가 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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